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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소래 수변 맨발 걷기 산책로 조감도/제공=남동구청 |
이번 사업은 소래 수변 맨발 걷기 산책로를 조성해 소래 바다를 바라보며 자연과의 소통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맨발 걷기 산책로는 폭 2m에 전체 150m 규모에 황토 마사토로 조성되며, 일부 구간에 지름 1cm의 황토 볼(Ball)을 깔아 지압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 후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을 비롯해 신발장, 안내판, 벤치 등 편의 시설도 설치한다.
산책로는 올해 상반기 중 공사를 시행해 7월 중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선 설계상 세부적 사항들을 최종 점검하고, 공사 시행에 대비한 시민 안전 대책 등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이 소래포구를 이용하는 관광객은 물론 기존 해오름공원 이용객 등 시민들의 흥미를 끌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
박종효 구청장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맨발 걷기 산책로를 조성해 자연과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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