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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은 인천시 상생 일자리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의 지역 특성과 호텔·관광 산업의 발전을 고려한 '현장 수요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력이나 나이와 관계없이 여성 구민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1기 교육은 지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60시간에 걸쳐 그랜드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실제 호텔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이론·실습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고, 전원 수료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수료생들에게는 '영종잡스(영종일자리센터)'를 통한 취업 연계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중구는 지난해에도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을 통해 85명의 수료생 중 65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일 그랜드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이 참석해 교육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이 한층 강화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한 해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은 오는 9월까지 총 4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랜드하얏트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관내 협약 호텔과 협력하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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