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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꿈빛학교, 장애인 바리스타 주도 커피 시음회 |
이번 시음회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커피 제조 및 바리스타 기술 향상을 위한 활동으로, 새로운 커피 원두의 특성을 분석하고 다양한 추출 방법을 실험하는 자리였으며,커피를 통한 장애 학생들의 직업 교육 발전 가능성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행사에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직접 커피를 추출해 교직원과 마을 주민들이 신제품 원두의 맛과 향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특수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학습과 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송선옥 교장은 "이번 시음회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특수교육의 진로와 직업 교육의 방향성을 탐색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꿈빛카페는 예산꿈빛학교 내에서 운영되는 실습 공간으로 학생들의 바리스타 실습과 직업 체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시음회를 계기로 향후 학생들의 바리스타 실습 기회 확대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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