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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인천시와 법인택시업계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 개선과 업계 경쟁력 강화,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 서비스 제공과 택시 산업의 위기 극복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인천시가 제안한 'HIT(Happy Incheon Taxi) 5대 서비스 모델(▲승·하차 시 인사하기 ▲택시 실내 청결 유지하기 ▲교통신호 준수하기 ▲목적지 및 운행경로 확인하기 ▲트렁크 짐 싣고 내려주기)'과 법인택시업계가 자체 추진 중인 'SS(Smile·Safety) 서비스 실천'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또한 운수종사자의 권익 향상과 업계 경영환경 개선 등 노·사·정이 함께 노력해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택시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워크숍에서는 택시업계 현황 보고와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으며, 노사정 상생을 위한 공동 협약식도 열렸다. 아울러 운수종사자의 친절서비스 강화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 강사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준법 운행과 운수종사자 스스로의 자정 노력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창경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2024년 법인택시 공제조합 설립 이래 최초로 가해 사망 사고 0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서비스 캠페인과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인천시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책임지겠다"라고 밝혔다.
채경식 인천시 택시운수과장은 "법인택시업계가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인천시와 법인택시업계가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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