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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우창희 면장, 이상돈 위원장, 우익원 과장 |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펼쳐온 우 과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과 애향심이 더욱 따뜻한 온기를 더하며 지역사회 귀감을 주고 있다.
사리면은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우 과장은"아름답고 정겨운 고향 사리면이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고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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