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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상반기 토지주택박물관대학 포스터<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이다.
이번 박물관대학 주제는 "바다를 품은 동남아시아"로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강의는 4월 15일부터 8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4만원이며, 총 1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26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4월 1일에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주차별 강의 주제는 ▲바다와 교류로 살펴본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의 이슬람 문화 ▲찬란한 왕국의 유산, 동남아의 세계문화유산 ▲인도네시아의 지리 역사적 특성과 문화적 다양성 ▲해상 실크로드를 통한 한반도와의 교류 ▲해양부 동남아시아의 근현대를 만든 인물들 ▲동남아시아의 전통건축과 도시발전 ▲한국과 동남아, 천년의 교류, 함께 할 미래 등이다.
일반 시민 35명을 대상으로 강의 내용의 생생한 체험을 위한 해외 답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답사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간 자카르타-족자카르타-발리의 주요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LH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별도 접수하면 되며, 답사 관련 비용은 개인이 별도로 부담한다.
정나리 LH 토지주택박물관 관장은 "이번 상반기 박물관대학은 문화 지리적 다양성의 국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해양부의 역사·문화·세계유산을 심도 있게 탐구하는 과정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계속해서 알찬 강의를 마련하여 LH 박물관대학이 지역사회 시민의 평생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팜플릿을 참고하면 된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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