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토지주택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LH 토지주택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26일부터 '바다를 품은 동남아시아' 주제로 150명 선착순

  • 승인 2025-03-20 17:1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5년 상반기 토지주택박물관대학 포스터
25년 상반기 토지주택박물관대학 포스터<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LH 토지주택공사가 토지주택박물관 대표 시민교육과정인 토지주택박물관대학 2025년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이다.

이번 박물관대학 주제는 "바다를 품은 동남아시아"로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강의는 4월 15일부터 8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4만원이며, 총 1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26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4월 1일에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주차별 강의 주제는 ▲바다와 교류로 살펴본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의 이슬람 문화 ▲찬란한 왕국의 유산, 동남아의 세계문화유산 ▲인도네시아의 지리 역사적 특성과 문화적 다양성 ▲해상 실크로드를 통한 한반도와의 교류 ▲해양부 동남아시아의 근현대를 만든 인물들 ▲동남아시아의 전통건축과 도시발전 ▲한국과 동남아, 천년의 교류, 함께 할 미래 등이다.

일반 시민 35명을 대상으로 강의 내용의 생생한 체험을 위한 해외 답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답사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간 자카르타-족자카르타-발리의 주요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LH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별도 접수하면 되며, 답사 관련 비용은 개인이 별도로 부담한다.

정나리 LH 토지주택박물관 관장은 "이번 상반기 박물관대학은 문화 지리적 다양성의 국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해양부의 역사·문화·세계유산을 심도 있게 탐구하는 과정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계속해서 알찬 강의를 마련하여 LH 박물관대학이 지역사회 시민의 평생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팜플릿을 참고하면 된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번주 대전 벚꽃 본격 개화…벚꽃 명소는?
  2. [尹 파면] 대통령실 세종 완전이전 당위성 커졌다
  3.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4.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5.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1.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2.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3. 올해 글로컬대학 마지막 10곳 지정… 지역대 사활 건 도전
  4.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5.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헤드라인 뉴스


윤석열 대통령 전격 파면… 헌재 8명 만장일치 `인용`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기뻐하는 시민들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기뻐하는 시민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