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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 안내문<제공=밀양시> |
밀양시는 1943년 밀양에서 시작된 딸기 재배의 역사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올해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밀양 딸기의 오랜 역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스토리 체험과 미술대회가 추가됐다는 점이다.
'딸기야미와 함께하는 시간탐험' 테마로 진행되는 스토리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밀양딸기 1943 스토리텔링, 배지 만들기, 딸기 디저트 체험, 딸기 디퓨저 만들기, 미래딸기 퀴즈, 너프건 체험 등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흥미로운 활동이 준비됐다.
또한 '밀양딸기 100년(과거, 현재, 미래) 그리기 미술대회'가 개최돼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학생들이 밀양 딸기를 주제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술대회 참가자는 40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자에게는 행사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권 쿠폰과 은박매트, A3 도화지가 제공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딸기 관련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청양고추 딸기잼 만두, 딸기 칠리소스 핫도그, 딸기 샌드위치, 딸기 젤라또 등 특별한 딸기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
또한 행운의 딸기 찾기, 떡매치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밀양은 대한민국 딸기 재배의 발상지로, 1943년 삼랑진에서 최초로 딸기 재배가 시작됐다.
밀양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밀양의 주요 관광지 정보 및 여행 코스 등을 홍보하는 찾아가는 관광 안내소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축제가 밀양 딸기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사전 예약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및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밀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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