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15회 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밀양시, 제15회 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 개최

29~30일 양일간 '딸기야미와 함께하는 시간탐험' 테마로 진행

  • 승인 2025-03-20 17:0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제15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
제15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 안내문<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제15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를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삼랑진농협 가공공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밀양시는 1943년 밀양에서 시작된 딸기 재배의 역사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올해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밀양 딸기의 오랜 역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스토리 체험과 미술대회가 추가됐다는 점이다.

'딸기야미와 함께하는 시간탐험' 테마로 진행되는 스토리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밀양딸기 1943 스토리텔링, 배지 만들기, 딸기 디저트 체험, 딸기 디퓨저 만들기, 미래딸기 퀴즈, 너프건 체험 등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흥미로운 활동이 준비됐다.

또한 '밀양딸기 100년(과거, 현재, 미래) 그리기 미술대회'가 개최돼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학생들이 밀양 딸기를 주제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술대회 참가자는 40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자에게는 행사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권 쿠폰과 은박매트, A3 도화지가 제공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딸기 관련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청양고추 딸기잼 만두, 딸기 칠리소스 핫도그, 딸기 샌드위치, 딸기 젤라또 등 특별한 딸기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

또한 행운의 딸기 찾기, 떡매치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밀양은 대한민국 딸기 재배의 발상지로, 1943년 삼랑진에서 최초로 딸기 재배가 시작됐다.

밀양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밀양의 주요 관광지 정보 및 여행 코스 등을 홍보하는 찾아가는 관광 안내소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축제가 밀양 딸기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사전 예약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및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밀양=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번주 대전 벚꽃 본격 개화…벚꽃 명소는?
  2. [尹 파면] 대통령실 세종 완전이전 당위성 커졌다
  3.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4.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5.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1.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2.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3. 올해 글로컬대학 마지막 10곳 지정… 지역대 사활 건 도전
  4.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5.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헤드라인 뉴스


윤석열 대통령 전격 파면… 헌재 8명 만장일치 `인용`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기뻐하는 시민들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기뻐하는 시민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