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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은 이 사업에 있어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계획적인 하수처리시설 설치와 함께 기존 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로 악취 개선과 위생 관리에 힘쓴다.
2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총사업비 2798억 원을 투입해 칠성·세곡·청안·문법·갈론 등 5개 지역의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은 이 사업 외도 2117억 원의 사업비가 예상되는 신기·후영·백봉 등 13개 지역에 대해서는 현재 원주지방환경청과 설계 및 하수도 기본계획 변경 협의를 하고 있다.
이에 군은 협의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여기에 2024년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불정면 목도리 일원이 환경부의 도시침수 예방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군은 내년 3월 공사 확정 예정인 이 일대에 총사업비 2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로 정비, 펌프장 2개를 설치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각 사업에 철저를 기해 자연이 가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환경을 보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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