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통공사-경기교통공사 대중교통협력체계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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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통공사-경기교통공사 대중교통협력체계 구축 맞손

-19일 협약식 갖고 대준교통이용 활성화 및 시도민 편의증진 등 추진키로

  • 승인 2025-03-20 10:26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교통공사
도순구(오른쪽)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과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19일 대중교통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와 경기도의 산하 교통전문 공기업들이 대중교통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와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19일 경기교통공사 본사에서 '대중교통 협력체계 구축 및 도·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시·도민 편의 증진 ▲미래교통 및 스마트 모빌리티 , 플랫폼에 관한 사항 ▲수요응답형 교통(DRT) 운영에 관한 사항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과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경기교통공사의 교통 관련 시설을 견학하며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두루타(DRT) 운영, 교통사관학교 운영 등 공공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 다수의 정부기관 표창을 받는 등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교통공사 역시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경기도 공공버스 지원, 스마트 모빌리티(똑버스, 똑타) 도입 등을 선도하며 미래 모빌리티 사업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해 도·시민의 교통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경기교통공사와의 협력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교통 서비스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며 대중교통 혁신을 주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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