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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
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정책과 교육 주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에 기여한 결과다.
시는 2023년 2월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협력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역 주도의 교육개혁을 추진해왔다.
특히 미래교육도시 충주 선포식 개최와 교육주체 300인 토론회 운영을 통해 교육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유·초·중·고 교육혁신 플랫폼 구축으로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충주시의 교육발전 전략은 지역 특성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접근이 돋보인다.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 주도형 글로벌 프로젝트를 운영해 미래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인 승강기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도입함으로써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은 충주지역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발전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것이 교육부의 평가다.
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5년에도 다양한 교육 혁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로 체험교육 활성화, 교육혁신지원센터 운영, 늘봄연계 교육 돌봄거점 조성, 문화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정책을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은 충주시가 교육혁신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중심 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체계적인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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