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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창문화재단 2025년 제2회 이사회 개최<제공=거창군> |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19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신규 선임된 이사·감사 16명을 포함해 문화재단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제5기 임원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5기 이사회 임원 구성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와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 추진방향 등 총 4건의 보고 사항이 있었다.
심의·의결 안건으로는 2024년 거창문화재단 세입·세출 결산과 2025년 거창문화재단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등 2건이 다뤄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초 충원된 사무처장과 문화사업2단장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과 거창문화재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거창국제연극제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해외 기관·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메세나 사업의 적극 추진 의견도 제시됐다.
구인모 이사장(거창군수)은 "거창문화재단의 제5기 임원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린다"며 "거창문화재단의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제5기 임원들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2017년 1월 군 단위 최초로 설립됐으며, 매년 지역의 대표 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한마당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수준 높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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