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재단, 제2회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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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제2회 이사회 개최

제5기 임원 16명 새로 임명, 거창국제연극제 등 4건 보고·2건 의결

  • 승인 2025-03-20 10:5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재)거창문화재단 2025년 제2회 이사회 개최
(재)거창문화재단 2025년 제2회 이사회 개최<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의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이 신규 임원 임명과 함께 올해 주요 행사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19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신규 선임된 이사·감사 16명을 포함해 문화재단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제5기 임원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5기 이사회 임원 구성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와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 추진방향 등 총 4건의 보고 사항이 있었다.

심의·의결 안건으로는 2024년 거창문화재단 세입·세출 결산과 2025년 거창문화재단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등 2건이 다뤄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초 충원된 사무처장과 문화사업2단장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과 거창문화재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거창국제연극제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해외 기관·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메세나 사업의 적극 추진 의견도 제시됐다.

구인모 이사장(거창군수)은 "거창문화재단의 제5기 임원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린다"며 "거창문화재단의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제5기 임원들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2017년 1월 군 단위 최초로 설립됐으며, 매년 지역의 대표 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한마당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수준 높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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