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0일(음력 2월 2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0일(음력 2월 2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3-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0일(음력 2월 2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현재의 모든 일들이 순조로우나 뜻밖에 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자만은 금물. 침착하게 대처해 나가면 가정 또한 편안함으로 웃음지울 수 있을 듯. ㅁ ` ㅍ ` ㅎ성씨는 작은일이던 큰일이던 욕심은 더 큰 욕심을 낳게 되니 명심하길.









▶ 소띠



분위기를 바꾸어 새로운 일에 대비하라. 과감한 대책을 세우고 도전하면 모든 것들이 길운으로 연결될 듯. 세상에서 성공한 자는 가정을 원만하게 하고 사랑을 주고받는 자이니 1 ` 4 ` 9월생 용기를 갖고 밀고 나감이 좋을 듯.







▶범띠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고 있으나 내일의 번영을 위해 과감한 투자는 성공으로 이끌 수. 그러나 너무 물질에 억매이지 말고 마음에 여유를 갖고 모든 사물들을 풍요롭게 받아들일 때 주위가 윤택해지고 보는 안목이 넓어짐을 알아라.







▶토끼띠



앞으로 나가는 것보다 작전상 후퇴하는 것도 한 지혜임을 알라. 인생은 평온한 상태에서 때로는 만족치 못하고 권태롭고 짜증스러운 때가 있다 그러나 그 순간을 이기고 다시 재기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때.







▶용띠



벌려 놓은 일이 답답하게 풀리지 않지만 매사에 느긋함을 갖고 임하라. 자기의 불행은 크게 보이고 남에 불행은 안중에도 없어 생각한다면 평생을 헤어나지 못하니 먼저 남을 생각하여 일처리를 하는 아량을 상대에게 보여라.







▶뱀띠



모처럼의 좋은 시기가 찾아와 작은 것으로도 큰 것을 만들 수 있는 행운이 따르는 격. 그러나 가정은 남들이 보는 것과 달리 부부가 서로 화합을 이루지 못하니 안정을 잃고 있구나. 한발씩 양보하며 가정을 지키는 길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끈다.







▶ 말띠



내 생각이 분명 옳은 일이지만 상대는 알아주지 않는다고 대립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포부를 넓게 갖는 자 만이 성공할 수 있는 법. 눈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말고 내면에 있는 것을 파악하여 처리할 때 주위에 찬사를 한 몸에 받겠다.







▶양띠



좋은 소리도 세 번이상하면 잔소리가 되고 듣기 싫어한다. 상대의 마음을 너무 많이 저울질하다 모든 것 잃게 되니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믿고 따름이 좋을 듯. 마음과 육체를 바로하고 오직 한길로 전진하라.







▶원숭이띠



주위사람들의 오해를 받을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참고 인내하는 미덕을 기를 때 성공의 열쇠는 당신의 것이 될 수 있음을 알라. 4 ` 8 ` 10월생 남에게 속박받기를 싫어하기 이전에 본인이 먼저 마음에 문을 열고 상대를 받아들일 때 큰 성과 있을 듯.







▶ 닭띠



벌려 놓은 일들이 하나하나 마무리되어 진행되니 본인의 능력을 맘껏 활용하는 시기만큼 자만심만 버린다면 곳곳에서 좋은소식 안겨줄 듯. 힘들었던 때를 생각하고 상대를 마음껏 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라.







▶ 개띠



판단력이 뛰어나 어떠한 일이라도 이룰 수 있지만 투기를 삼가라 쉽게 벌면 쉽게 나가고 남을 울리면 자기도 운다는 이치를 빨리 알아라. 부부간에 갈등 또한 욕심에서 비롯되니 양보의 미덕을 길러야 할 때.







▶돼지띠



감당하기 힘든 일이 연속 된다 해도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주어진 일의 결과에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지난일은 빨리 잊고 새로운 삶을 찾도록 노력함이 현명할 뿐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둔산 리빌딩’…대전 둔산 1·2지구, 재건축 움직임 본격 시동
  2. 29일 대전 유성구 일대 정전…엘리베이터 갇힘 등 신고 24건
  3. 대전 치매환자 등록률 46% 전국광역시 '최저'…돌봄부담 여전히 가족에게
  4. 중진공 충남청창사 15기 입교 오리엔테이션 개최
  5. 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미공개 친필자료 담은 전자책 발간
  1.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 전시실 대관 공모 신청 접수
  2. 천안고용노동청, 청년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10개 대학과 업무협약
  3. 천안시도서관본부, '제61회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풍성
  4. '산불 복구비 108억, 회복은 최소 20년'…대전·홍성 2년째 복구작업
  5. 아이 받아줄 사람 없어 '자율 귀가'… 맞벌이 학부모 딜레마

헤드라인 뉴스


`산불 복구비 108억, 회복은 최소 20년`…대전·홍성 2년째 복구작업

'산불 복구비 108억, 회복은 최소 20년'…대전·홍성 2년째 복구작업

2023년 대형산불 발생에 대전과 충남 홍성에서 2년째 복구작업 중으로 이들 지역 산림 복구비용만 총 108억 원가량 투입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많은 복구비뿐 아니라 불에 탄 산림과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만 20년 이상이 걸리지만, 최근 10년간 충청권에서 발생한 산불 원인은 입산자의 부주의로 인한 '실화'가 가장 많았다. 3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2023년 4월 대전 서구 산직동 산불로 당시 축구장 약 800개 면적과 맞먹는 646㏊의 숲이 불에 탔다. 나무를 심어 숲을 복원하는 조림 등 인공복구가 필요한 37㏊에 대해 대전시와..

제4인터넷은행 탄생하나 대전 시선 집중
제4인터넷은행 탄생하나 대전 시선 집중

대전에 본사를 두기로 대전시와 협약을 맺은 한국소호은행(KSB)이 제4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하면서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원회는 지난 25~26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4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사에 착수한다. 민간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비롯해 금융감독원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인터넷은행의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인가전에 뛰어든 곳은 '한국소호은행'을 비롯해 '소소뱅크', '포도뱅크', 'AM..

4월부터 우유, 맥주, 라면 등 `줄인상`
4월부터 우유, 맥주, 라면 등 '줄인상'

4월 1일부터 우유와 맥주, 라면, 버거 등의 가격이 동시에 인상된다. 올해 이미 커피와 과자, 아이스크림 등이 오른 상태에서 다수 품목이 연이어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4월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맥주와 라면 등의 가격이 줄인상 된다. 우선 편의점에서는 4월 1일 오비맥주와 오뚜기 라면·카레,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남양유업 음료, 롯데웰푸드 소시지 등의 가격이 오른다. 가정용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한 오비맥주 카스는 병과 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샘추위 이겨낸 야구 열기…한화생명 볼파크 세 번째 매진 꽃샘추위 이겨낸 야구 열기…한화생명 볼파크 세 번째 매진

  • ‘어떤 나무를 심을까?’ ‘어떤 나무를 심을까?’

  • 시와 음악을 동시에 즐긴다…‘명시명곡 속 대전’ 개최 시와 음악을 동시에 즐긴다…‘명시명곡 속 대전’ 개최

  •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첫 매진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첫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