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1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1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3-2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1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3월 21일(음력 2월 22일) 己丑 금요일



子쥐 띠

閒司漫職格(한사만직격)으로 그동안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업무에만 매달려온 사람에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에서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한 자리로 발령을 낸 격이라. 모처럼 만에 취해보는 휴식이니 만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휴식만을 생각하라.



24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36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4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0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계통이라.

72년생 요령부득이니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84년생 자금회전이 용이 해 지는 때라.

96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四面受敵格(사면수적격)으로 한나라의 장수가 열심히 전투에 임했으나 중과부적으로 수세에 몰려 사면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 곧 성이 함락될 위기에 처한 격이라. 지금 포기하기에는 이르므로 젖 먹던 힘까지 다하여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하라.

25년생 지금 일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37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게 되는 운이라.

49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61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73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85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97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倉庫任置格(창고임치격)으로 곡식을 수확하여 수매 시기를 맞추고자 창고업자에게 보관해 달라고 맡겨두는 격이라. 현재는 아무리 나에게 많이 있어도 아무 쓸모가 없으니 시기를 기다리기 위하여 잠시 감추어 두는 것도 때로는 필요한 법이리라.

26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38년생 이제 곧 나머지 50%도 해결된다.

50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62년생 당장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말라.

74년생 부모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86년생 휴식을 취한 후에 다음을 생각하라.

98년생 지금 상태에서는 이성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27년생 자녀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39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51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63년생 우선 휴식부터 취하고 보라.

75년생 보약이 반드시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87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99년생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28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40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52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 일이니 원망하지 말라.

64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76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88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00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均衡發展格(균형발전격)으로 그동안 시작하였던 일들이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할 일을 잘해주어 골고루 발전해 나가는 격이라. 서로의 합심 단결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만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이 가당하리라.

29년생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41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53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65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간신히 해결된다.

77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89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01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30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면 해결된다.

42년생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54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66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78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90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02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1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43년생 내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55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67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79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91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2년생 형제의 원조가 따른다.

44년생 옆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56년생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68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80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92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04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33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45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해결된다.

57년생 동업 불가, 혼자 하라.

69년생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8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따른다.

93년생 돈, 명예, 사랑 함께 온다.

05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怨天愚人格(원천우인격)으로 비가 많이 오는데도 행정당국에서는 강둑이 염려 없다고 하여 안심하던 차 둑이 터져 가산을 모두 잃고 하늘과 사람을 원망하는 격이라. 나 자신 외에는 믿을 것이 없는 법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사태를 관망하라.

34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46년생 자녀의 건강이 염려된다.

58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70년생 부부싸움, 최악의 상태만은 피하라.

82년생 친구도 적이 될 수 있다.

94년생 지금은 참는 길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皮革製靴格(피혁제화격)으로 조그마한 가죽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의 구두를 만들어 선물을 하니 즐거워하는 격이라.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순간이요, 큰 문제점 없이 큰 배가 순조롭게 항해를 한 것과 같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35년생 감기 조심, 기관지를 주의할 것이라.

47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59년생 상황이 급변하니 빨리 대처하라.

71년생 현재의 용돈을 아껴 쓰라.

83년생 따뜻한 방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리라.

95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쁜 소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강환경청, 자연 복원 현장서 생태체험 참여자 모집
  2. "방심하면 다쳐" 봄철부터 산악사고 증가… 대전서 5년간 구조건수만 829건
  3. [기고]대한민국 지방 혁신 '대전충남특별시'
  4. [썰] 군기 잡는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5. 기후정책 질의에 1명만 답…대전 4·2 보궐선거 후보 2명은 '무심'
  1. 보은지역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에 국가배상 판결 나와
  2. 안전성평가연구소 '국가독성과학연구소'로 새출발… 기관 정체성·비전 재정립
  3. 지명실 여사, 충남대에 3억원 장학금 기부 약속
  4. 재밌고 친근하게 대전교육 소식 알린다… 홍보지원단 '홍당무' 발대
  5. '선배 교사의 노하우 전수' 대전초등수석교사회 인턴교사 역량강화 연수

헤드라인 뉴스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정국에서 펼쳐지는 첫 선거인 4·2 재·보궐 선거 날이 밝았다. 충청에선 충남 아산시장과 충남(당진2)·대전(유성2) 광역의원을 뽑아 '미니 지선'으로 불리는 가운데 탄핵정국 속 지역민들의 바닥민심이 어떻게 표출될지 관심을 모은다. 이번 재·보궐에는 충남 아산시장을 포함해 기초단체장 5명, 충남·대전 등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9명, 교육감(부산) 1명 등 23명을 선출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놓고 여야 간 진영 대결이 극심해지면서 이번 재·보궐 선거전은 탄핵 이슈가 주를 이뤘다. 재·보궐을 앞..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과 관련, 헌법재판관들의 의견이 ‘전원일치’이면 이유의 요지를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을 낭독한다. 헌법재판소의 실무지침서인 ‘헌법재판 실무제요’ 명시된 선고 절차다. 재판관들의 의견이 엇갈리면 주문 먼저 읽은 후에 다수와 소수 의견을 설명하는 게 관례지만, 선고 순서는 전적으로 재판부의 재량에 달려있어 바뀔 수 있다. 선고 기일을 4일로 지정하면서 평결 내용의 보안을 위해 선고 전날인 3일 오후 또는 선고 당일 최종 평결, 즉 주문을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평결은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 의견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하 소호은행)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국 최초의 소상공인 전문은행 역할을 지향하는 소호은행은 향후 대전에 본사를 둔 채 충청권 지방은행의 역할을 일부 수행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소호은행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KCD) 대표는 "대한민국 사업장의 절반 이상이 소상공인,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인구의 4분의 1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 3색의 봄 3색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