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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2동은 매월 경로당에 방문해 노인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과 함께 건강상담, 안전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쌍용2동은 치매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을 진행하고, 낙상 방지를 위한 미끄럼 방지 매트와 욕실화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사각 모서리 보호대 설치로 안전한 환경도 조성했다.
김희정 동장은 "노인들이 치매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김동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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