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현장 목소리 반영 '교육지원청' 상생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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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현장 목소리 반영 '교육지원청' 상생 협의회

현장 중심 소통으로 교육행정 혁신 도모
'본청·교육지원청' 적극·창의적 협력으로 경기미래교육 실행력 제고

  • 승인 2025-03-19 16:29
  • 수정 2025-03-19 16:3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협의회_.
경기도교육청이 19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19일 현장 목소리 반영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상생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자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를 이어간다.

도교육청은 이날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참석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다루는 방식(타운홀 미팅, Town Hall Meeting)으로 운영했다.



협의회는 도교육청 행정국장, 협력국장을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이 참여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시설개방 사용료 현행화 ▲시설개방 위탁관리 협약 방안 등 주요 교육 현안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기미래교육' 추진 본격화에 따라 올해가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신속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 요구에 맞는 정책을 실현하고,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을 함께 약속했다.


경기도교육청=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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