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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도비확보사업 보고회. 김천시 |
이날 보고회는 전년도 국·도비 확보 실적보고, 2026년도 추진 전략, 부서별 신규 사업을 포함한 주요사업 예산확보 대응계획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건의사업은 전년 대비 6건, 175억 원이 증가한 총 86건, 6483억 원으로 전체사업비는 12조 9000억 원에 달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십자 축 광역 철도망의 본격 추진 및 교통·물류 허브 중심지로 도약 키 위해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건설 ▲대구 광역 전철 망 김천 연장 ▲국도 대체우회도로(양천~대항)건설사업 등이다.
또한 신 성장 동력 및 미래 먹거리의 확보를 위해 ▲전기차 전환 통합 안전 기술개발 및 튜닝검사 실증사업 ▲친환경 경량 소재 적용 미래 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구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정책과 예산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는 말처럼 정책은 결국 예산이 수반되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시정 역점추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예산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 하자"고 역설했다.
김천=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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