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양·한방 난임 건강 관리 교육을 시행하고, 원예치료사가 힐링 원예수업 통해 심리 지원까지 병행하는 신규 사업이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난임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친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강한 임신·출산 분위기를 조성한다.
12일 난임 전문가가 알려주는 '난임극복 교육'에 이어 '한의약 기반 임신비법 Q&A' 교육은 광주시 한의사협회와 연계하여 한의약 기반 임신에 성공한 실제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건강한 임신 준비를 위한 ▲남성 엽산제(3개월분) 지원 ▲예비·신혼부부 대상 건강검진 ▲기형아 예방을 위한 가임여성 풍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지원을 통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에 대한 동결·보존 지원(최대 남성 30만원, 여성 200만원) 및 난자 동결 시술비 지원(최대 200만원)을 4월 이후 시작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가족팀 및 광주시청 홈페이지(www.gjcity.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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