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접수

  • 전국
  • 부산/영남

거창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접수

4월 3일까지 신청, 75명 대상 30만 원 상당 지원

  • 승인 2025-03-19 16:5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거창군] 청사사진
거창군청 전경<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산부 또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온라인 신청 시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가 제공돼 출생증명서 등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총 75명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30만 원(보조 24만 원, 자부담 6만 원) 상당의 유기농 및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단, 전년도에 지원받은 임산부는 동일 자녀로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다.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영양플러스 사업' 및 '영유아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대상자는 4월 3일 18시 신청 마감 후, 4월 4일 17시 자동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이후 자격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고유번호를 발급받은 후 30일 이내 공급업체 쇼핑몰에 회원 가입해야 한다.

4월부터 12월 15일까지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고 자부담 금액만 결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홈페이지(입법/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하거나,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현안 해결 '기회의 장' 열렸다
  2. '수도권 과밀 해소' 다람쥐 쳇바퀴...세종시가 살아야 한다
  3. 천안 불당동 복합청사건립사업,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4. 아산시, '국가유산활용기획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5. 조기 대선 열렸다… 공약화 필요한 충남 현안은?
  1. 선문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시업' 선정
  2. 아산시,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관련 긴급 방역대책 나서
  3. 아산축협, 산불피해 한우농가에 볏짚 지원
  4.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배 꽃가루 공급
  5. 순천향대천안병원, 로봇수술치료 환자 만족도 '매우 높음'

헤드라인 뉴스


[尹파면] 막 오른 조기대선, 충청 현안 공약화 `발등의 불`

[尹파면] 막 오른 조기대선, 충청 현안 공약화 '발등의 불'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열리면서 충청권 현안 공약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당장 60일 이내 대선을 치러야 하는 촉박한 일정 속에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대전·충남 혁신도시 완성,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룰 중요 현안들의 공약 관철을 위한 지역 여야의 발 빠른 움직임이 요구된다. 4일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으로 조기 대선은 현실화됐다. 대통령 궐위 시 60일 안에 대선을 치러야 한다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6월 3일이 조기 대선일로 거론되는 중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

[尹파면] 6월 3일 `장미대선` 유력... 정치권 움직임 분주
[尹파면] 6월 3일 '장미대선' 유력... 정치권 움직임 분주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서 이번 조기 대선도 '장미 대선'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르면 8일 정례 국무회의를 통해 조기 대선일을 지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에서는 '6월 3일'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헌법 제68조 2항은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명시한다. 공직선거법을 보면 선거일 50일 전까지는 대선일이 공고돼야 하고,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재의 탄핵 결정 선고 10일 이내에 대선일을 공고해..

[尹 파면] 대전 소상공인·외식업계 경제 활성화 실낱같은 `기대감`
[尹 파면] 대전 소상공인·외식업계 경제 활성화 실낱같은 '기대감'

대전 소상공인·외식업계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그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국 혼란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그간 회식 예약이 현저하게 줄어든 상황을 탈피하고, 경기가 좋아질 것이란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6일 지역 소상공인과 외식업계 등에 따르면 비상계엄 선포 이후 4개월여간 이어진 혼란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됐다는데 안도하는 분위기다. 실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 지역 자영업자들은 손님이 전보다 줄어 울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기뻐하는 시민들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기뻐하는 시민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