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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 지역 맞춤형 스마트 복합쉼터 구축<제공=밀양시> |
이번 사업은 기존 스마트 복합쉼터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농촌 지역의 특색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생활 편의를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냉·난방, 버스정보시스템, 홍보 DID, 무선 충전기, 와이파이 등 기본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혈압 측정기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 '아리랑 택시' 호출 기능도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쉼터에 설치된 전용 장비를 통해 호출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마을 방송 수신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시 재난방송시스템과 연계, 재난 상황과 주요 공지 사항을 쉼터 내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 복합쉼터는 농촌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동시에, 도시와 농촌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스마트 서비스가 될 것"이라 말했다.
밀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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