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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전대로 대제중 앞 도로전경 |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착공해 2027년까지 진행되며, 청전대로 제천우체국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구간과 대제중학교 통학로가 포함된다. 사업비는 총 87억 원으로, 제천시가 50%,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50%를 부담한다.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기존 가공전선 및 통신선을 지중화한 후, 제천시가 도로 복구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록길 광장과 더 그랜드컨벤션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이 포함돼 사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및 차량의 통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전대로는 제천시의 주요 도로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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