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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임직원 산청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제공=산청군> |
이번 기부에는 산청소방서 직원 121명이 참여해 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지난해에는 1103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는 144만 원이 증가했다.
윤진희 산청소방서장은 "이번 참여가 지역 발전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공헌과 기부 참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불편과 위험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서 직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지역특산물, 산청사랑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 금액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농협 창구에서 할 수 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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