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우진전기 후원금으로 ‘저소득층 학생 20명에 매달 20만원’ 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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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우진전기 후원금으로 ‘저소득층 학생 20명에 매달 20만원’ 씩 지원

저소득 중·고등학생 경제적 지원을 통한 특기·진로 탐색, 학력 향상 프로그램 시작

  • 승인 2025-03-19 10:26
  • 수정 2025-03-19 14:36
  • 신문게재 2025-03-20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저소득 중·고등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라온하제 - 즐거운 내일' 성장지원 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진전기(주)(대표 이준희)의 후원금으로 옥천군의 중·고등학생 20명의 성장지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고등학생 20명의 조건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학생들이며 선정된 학생들은 매월 20만 원씩, 총 10개월 동안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지원을 받는다.

옥천군은 이번 지원금 사업으로 학생들의 특기·진로 탐색, 학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련 간담회를 19일 옥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 현장에는 군 관계자,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여 명이 모였으며 원활한 교육 복지 사업 추진을 위해 성장지원비 지원 방법 등을 논의했다.

유영미 복지정책과 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경제적 구애 없이 학습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며, "옥천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꼭 필요한 학생이 선정되도록 신청 방법 및 선정 절차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여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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