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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농협이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군에서 50%의 비용을 부담하고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이 각각 10~15%, 농업인이 20~30%를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원 품목은 농협과 협력해 농가의 수요조사를 거쳐 기종을 선정한다.
이에 군이 18일 괴산농협 영농자재백화점 개점식에 맞춰 고압세척기 87대, 원예작물용 토양개량제 1만4500포 등 총 1억2900만 원 상당의 농자재를 괴산농협에 지원했다.
괴산농협 경제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농협괴산군지부 김두영 지부장, 괴산농협 김응식 조합장, 괴산읍, 문광·소수면 등 괴산농협 관할 리우회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날 괴산농협을 시작으로 군자·청천·불정농협과 괴산증평축협, 증평농협에 총 5억6000만 원 상당의 농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괴산군은 본예산 기준 농업예산 비율이 27.19%로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비율로 편성해 농업·농촌 발전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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