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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서편'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준공<제공=진주시> |
이번 사업은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과 공공기관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민선 7·8기 역점사업인 '주택밀집지역 주차공간 확보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진주시는 2022년 10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4월 민영주차장으로 사용 중이던 부지를 매입했다.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2월 착공했으며, 올해 2월에는 진주경찰서·진주시시설관리공단·진주서부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시설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는 총사업비 165억 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2109㎡, 건축 연면적 5299㎡, 지상 3층 4단 구조로 조성됐다.
주차공간은 총 218면이며, 1층에는 자전거 주차장, 공중화장실, 카페 등이 마련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조성으로 원도심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편의를 위한 주차공간 확보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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