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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기업 사회공헌 연계한 사업 발굴 박차<제공=남해군> |
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은 범위가 확대되고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소외계층 대상 기부나 현물 지원 같은 전통적 방식에서 변화하고 있다.
사회, 의료, 환경, 미술, 문화 활동 등에 대한 지원으로 영역이 넓어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23개 부서에서 37건의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해 보고했다.
물품 기부에서부터 인재 양성, 문화강연 등 다양한 분야가 소개됐다.
사업장 안전 점검, 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도 포함됐다.
남해군은 이날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기업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사회공헌 사업은 직접적으로 군민들에게 혜택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일선 기업에 남해를 소개하는 계기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 "남해 방문과 관심을 이끌어내는 추동력이 될 수 있다"며 상생 방안을 강조했다.
"기업과 남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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