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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사무실 개소<제공=거창군> |
위원회는 지난 18일 거창군 가북면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성대 유치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소식은 군민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3월 5일 발대식과 결의대회, 거리 행진 등을 진행했다.
거창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600MW, 사업비 1조5000억 원 규모의 대형 사업이다.
위원회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양수발전소 공모 사업 유치에 나선다.
최적의 입지와 조건을 갖춘 거창군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주민설명회, 유치 서명운동, 동의서 확보, 사회단체 지지 선언 등을 추진한다.
양수발전소는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치 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지역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관광 자원화도 가능하다.
이성대 유치위원장은 "사무실 개소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적 유치 활동을 지속해 양수발전소를 반드시 거창에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군과 거창군의회는 위원회 활동에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양수발전소 유치를 거창군 발전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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