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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예산터미널 주변 환경정화활동 모습 |
이번 활동은 해빙기를 맞아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예산종합터미널 주변의 무단투기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권오택 건설교통과장은 "해빙기를 맞아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으로 쾌적한 예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충용 대표이사는 "일회성에 그치지않고 지속적인 예산터미널 주변 환경정비로 고객들에게 한점의 불편함이 없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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