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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와 대전 모두의 안과가 3월 17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내 VIP라운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한화이글스 제공) |
한화는 이날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내 VIP 라운지에서 대전 모두의 안과와 2025~26시즌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손혁 단장과 주장 채은성, 모두의 안과 이영훈, 진선영, 백승국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는 모두의 안과로부터 2026시즌까지 2년 동안 선수단의 눈 건강을 위한 의료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모두의 안과는 같은 기간 한화의 유니폼 스폰서로 참여한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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