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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서는 스마트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특별한 체험이 이어지며 별과 행성을 촬영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망원경과 카메라 기능이 결합된 최첨단 장비인 스마트 천체망원경은 별과 행성을 보다 쉽게 포착할 수 있어 천문학 초보자도 손쉽게 고화질 천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에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스마트 천체망원경 사용법을 익히고 일주일간 대여해 집 근처에서도 별빛을 기록할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은 인화해 액자로 제공되며 나만의 별을 간직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수로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좌구산천문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천문대 관계자는"밤하늘의 신비를 내 손으로 직접 담아보는 특별한 기회가 주워진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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