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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당 15~20회 지원하며,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방송댄스, 필라테스, 사물놀이, 재활용 환경교실 등 다양한 수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는 밴드부 동아리와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인공지능 활용 로봇코딩 동아리가 인기가 많았다.
배지현 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찾고 더불어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열정과 욕구를 충족시킬 학교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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