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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안동시) |
이 사업으로 이미용업, 세탁 업소의 노후화 된 이·미용 의자, 샴푸대, 세탁 작업대, 벽지, 조명, 간판 등 수요자 맞춤의 시설개선이 이뤄지며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청결하고 깨끗한 시설을 갖춰, 업소 간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업주와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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