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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꿈의오케스트라 제천’단원 모집 |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제천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를 모티브로 한 사회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제천'은 2025년부터 6년간 국비 최대 8억 원을 지원받아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등 7개 파트로 구성되며, 참여비용은 전액 무료다.
수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수요일 진행되며, 캠프·특별공연·정기 연주회 등의 활동도 병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등 3~6학년이며, 사회취약계층 및 제천 이주 고려인 자녀를 우선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호성 상임이사는 "제천만의 엘 시스테마 교육을 연구해 단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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