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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에 이어, 중도일보와 공동주관해 4월 2일 아산시장 재선거를 앞두고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전만권 국민의 힘 후보를 초청한 가운데 복지분야 공약과 정책제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를 통해 아산지역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목소리 청취와 함께, 아산시 복지정책에 대한 아산시장 후보자들의 정책방향성과 의지를 확인했다.
박진석 협회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과 전문성 강화는 물론 사회복지 현장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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