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상반기 선발된 신규 의용소방대원 55명은 화재 예방 활동, 재난 현장 보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등 논산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논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3개 대로 구성돼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등 각종 재난 현장의 안전지킴이로서 지역사회 안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장수용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오늘 임용된 신규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