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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두영 지부장, 우관문 교육장, 박장석 교장 등이 함께해 학생, 교사 180여 명에게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전해드리며 쌀에 대한 좋은 인식과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괴산지부는 이날 학생들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상업적인 데이마케팅이 아닌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선물하는 건강한 기념일로 확산 되길 바랬다.
김 지부장은"이번 백설기 나눔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고 우리 쌀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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