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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충남 도내 801개 전체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인식 진단과 청렴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남부평생교육원이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배지현 원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청렴 선도 기관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더 청렴한 조직 문화를 더욱 강화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부평생교육원은 2025년에도 자체 청렴 동아리 구성과 기관장과 직원 간의 소통 강화를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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