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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에서는 ▲교원 마음 건강 지원 및 학생 안전 확보 방안 ▲현장 체험학습 안전 지원 강화 방안 ▲방학 중 돌봄 공백 방지 및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방안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방안 등 시급히 대응해야 할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이 학교 현장 지원의 시작"이라며 "교육청 차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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