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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서는 AI 기반 스마트시티 기술 발전 방향,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방안,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방안, 공동 연구 및 국가사업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안순철 총장은 "단국대는 천안캠퍼스 개교 후 47년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산업생태계 구축 및 지·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에 매진해 왔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국대는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함께 AI 스마트시티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인재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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