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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주당 지방의원들은 출퇴근 피켓 시위와 점심시간 서구 은하수 네거리 선전전, 저녁 시민대회 참석 등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가는 중.
일부 일정이 교대로 돌아간다지만, 4·2 대전시의원 보궐에 나선 방진영 예비후보 지원과 주말 서울에서 열리는 집회 참석까지 계속된 일정에 치이고 있다는 설명.
모 의원은 "아침저녁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 지역구 민원 해결과 조례 준비 등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하루빨리 결론이 났으면 좋겠다"고 강조.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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