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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사랑의 일일찻집'운영 |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으며,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다과와 차를 제공했다.
행사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강성열·홍완순 협의회장은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모인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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