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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학교 교육 현장 소식을 생생히 전할 학부모 기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학부모 기자는 학교와 지역 교육 소식을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고 교육 정책과 행사를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활동 기간은 올 5월 1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로 교육 현장을 누비고 작성한 기사에 대해 원고료를 받는다.
도내 유·초·중·고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는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우수 기사는 교육청이 발간한 소식지 '공감·동행 충북교육소식지'와 충북교육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록된다.
노재경 공보관은 "학부모기자단은 충북교육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의 참여자로서 학부모의 위상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 소식을 더욱 생생하고 풍성하게 알릴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99명의 학부모 기자단을 운영했다. 권역별 역량강화 연수, 학부모기자단 활성화 사례나눔회 등 기자단을 지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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