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0일(음력 2월 1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0일(음력 2월 1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3-10 10:54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0일(음력 2월 1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항상 차분한 마음을 갖고 매사에 임할 것. 어떠한 심적 고통이 따른다 해도 마음을 바꾸지 않고 노력하면 길하다. 2 ` 8 ` 11월생 마음에 방황을 잡고 사랑하는 사람과 뜻을 같이 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가져라.







▶ 소띠





바라던 일이 이루어 질 수 있지만 생각보다는 조금은 늦게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묵묵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것. 동업은 돈도 잃고 친구도 잃을 수니 힘이 들어도 혼자 함이 좋을 듯. 의류업 종사자는 길.







▶범띠



적은 노력으로 몇 배의 결과가 나타날 수. 하나를 주고 둘셋을 얻는 격이니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이 엿보일 듯. 무엇인가에 쫓기듯 불안한 마음이 지속되는 것은 마음에 문을 열고 답답함을 풀어버려라. 심경쇠약으로 고통이 따를 듯.







▶토끼띠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은 많으나 마음에 갈등이 자리하고 있으니 여러 각도로 흔들리고 있구나. 너무 계산하지 말고 기회를 포착해서 행운을 잡아라. 언행에 조심 다툼으로 큰일이 따르니 겸허한 자세로 대처할 것. 닭 ` 범 ` 돼지띠가 협조자임을 알라.







▶용띠



사업과 가정이 불안한 상태니 주관을 잃고 방황하기 쉬운 때 마음을 바로잡고 행동하라 언행을 조심하고 자중자애 함이 좋을 듯. 어려울 때 일수록 부부 화합하라 당신의 자녀들이 울고 있음을 알아야 할 때다.







▶뱀띠



상당한 노력이 필요 어려운 일들이 산적해 있다 해도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대성할 수. ㅂ ` ㅇ ` ㅎ성씨 만날 수 없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을 고집하다 지친 상태구나 새롭게 열릴 운이니 새 길을 모색함이 좋을 듯.







▶ 말띠



지금은 주어진 여건을 재 정돈하고 내실을 기하라. 무리하게 강행하다 실패수가 따를 듯. 직장인은 직분에 충실하면 좋은 일이 겹칠 수. 애정은 약속하는 것만으로는 안되니 실천이 따르는 애정만이 행복할 듯. 떠나려고 하는 사람 잡는 격.







▶양띠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마음을 상대는 알고 있는지. 한번쯤 뒤돌아보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듯이 믿는 사람이 기만할 수 있으니 자기관리를 철저히 할 것. ㅂ ` ㅇ ` ㅁ성씨 가정에 더욱더 신경 써라.







▶원숭이띠



남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 말고 자기 일에 열중하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말이 많기 마련. 하찮은 일로 구설이 뒤따르니 자신을 지키는 일에 소홀히 하지 말 것. 3 ` 5 ` 11월생 현재는 애저에 난이 심각할 듯.







▶ 닭띠



추진하는 일 금전으로 심각하지만 곧 어둠이 걷히고 새로운 일들이 생길 수. 희망을 가지고 매진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 나타날 듯.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는 자세가 필요. 너무 자만에 빠지지 말고 겸손할 줄 아는 자세야말로 만인이 우러러 본다.







▶ 개띠



마음이 매우 동요되어 있는 상태니 먼저 안정을 취하고 주위에 도움을 청해보아라. 동서로 뛰다보면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있으니 허약한 마음 또한 담대하게 가질 것. 4 ` 5 ` 6월생 검정은 피하고 붉은색으로 단장할 것.







▶돼지띠



의욕과 자신감은 넘치지만 도가 지나쳐 방심을 초래하니 그로인한 손해가 생길수가 있으니 각별히 신중한 태도가 요구됨. 1 ` 2 ` 4월생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서로가 한발씩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강환경청, 자연 복원 현장서 생태체험 참여자 모집
  2. "방심하면 다쳐" 봄철부터 산악사고 증가… 대전서 5년간 구조건수만 829건
  3. [기고]대한민국 지방 혁신 '대전충남특별시'
  4. [썰] 군기 잡는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5. 기후정책 질의에 1명만 답…대전 4·2 보궐선거 후보 2명은 '무심'
  1. 보은지역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에 국가배상 판결 나와
  2. 안전성평가연구소 '국가독성과학연구소'로 새출발… 기관 정체성·비전 재정립
  3. 지명실 여사, 충남대에 3억원 장학금 기부 약속
  4. 재밌고 친근하게 대전교육 소식 알린다… 홍보지원단 '홍당무' 발대
  5. '선배 교사의 노하우 전수' 대전초등수석교사회 인턴교사 역량강화 연수

헤드라인 뉴스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정국에서 펼쳐지는 첫 선거인 4·2 재·보궐 선거 날이 밝았다. 충청에선 충남 아산시장과 충남(당진2)·대전(유성2) 광역의원을 뽑아 '미니 지선'으로 불리는 가운데 탄핵정국 속 지역민들의 바닥민심이 어떻게 표출될지 관심을 모은다. 이번 재·보궐에는 충남 아산시장을 포함해 기초단체장 5명, 충남·대전 등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9명, 교육감(부산) 1명 등 23명을 선출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놓고 여야 간 진영 대결이 극심해지면서 이번 재·보궐 선거전은 탄핵 이슈가 주를 이뤘다. 재·보궐을 앞..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과 관련, 헌법재판관들의 의견이 ‘전원일치’이면 이유의 요지를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을 낭독한다. 헌법재판소의 실무지침서인 ‘헌법재판 실무제요’ 명시된 선고 절차다. 재판관들의 의견이 엇갈리면 주문 먼저 읽은 후에 다수와 소수 의견을 설명하는 게 관례지만, 선고 순서는 전적으로 재판부의 재량에 달려있어 바뀔 수 있다. 선고 기일을 4일로 지정하면서 평결 내용의 보안을 위해 선고 전날인 3일 오후 또는 선고 당일 최종 평결, 즉 주문을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평결은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 의견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하 소호은행)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국 최초의 소상공인 전문은행 역할을 지향하는 소호은행은 향후 대전에 본사를 둔 채 충청권 지방은행의 역할을 일부 수행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소호은행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KCD) 대표는 "대한민국 사업장의 절반 이상이 소상공인,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인구의 4분의 1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 3색의 봄 3색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