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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심의회에서는 면별 축제의 목적과 방향, 대표프로그램의 차별성, 환경친화적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심사했다.
심사에서는 감물 감자축제 최우수, 칠성 별별락장축제, 청천 환경버섯축제 우수, 사리 면발축제가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이에 군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감자축제는 3500만 원, 우수축제별별락장축제, 청천 환경버섯축제는 3000만 원, 유망축제 면발축제는 2500만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연풍 조령축제, 괴산사랑핫치맥페스티벌, 목도 백중놀이축제, 청안 벚꽃길팝콘축제, 양곡은행나무축제 등 5개 축제는 각각 2000만 원씩을 지원한다.
군은 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축제별 맞춤형 사전 컨설팅, 현장 평가 등을 병행해 체계적인 관리·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축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군은 올해 각 읍·면별 축제 진행 시 기존 환경친화적인 축제 운영 방침을 더욱 강화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행사 운영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읍·면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축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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