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활채 총경 |
9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동부경찰서장으로 정활채 총경이 자리를 맡게 됐다. 정활채 총경은 경찰대학 5기로 충남청 형사과장, 태안경찰서장, 충남청 안보수사과장, 생활안전과장, 대전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
강부희 총경 |
![]() |
이상근 총경 |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정활채 총경 |
![]() |
강부희 총경 |
![]() |
이상근 총경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충청 여야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가 향후 탄핵 정국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선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며 당 분위기를 다잡는 반면 국민의힘에선 공식 대응을 자제한 채 일부 인사들을 중심으로 환영의 목소리를 내는 중이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결과와 함께 다가오는 4·2 재·보궐선거 등 향후 정국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윤 대통령은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8일 52일간의 수감 생활을 끝내고 관저로 복귀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이뤄진..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이후 첫 주말을 맞이한 8일 홈플러스 대전 유성점은 여느 때와 같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다. 소비자들은 주말 내 먹을거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섰고, 직원들도 상품을 진열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3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창립 28주년 홈플런 이즈백 행사를 위해 방문한 소비자들은 할인 폭이 큰 상품에 몰렸다. 저마다 휴대전화로 인터넷 최저가와 비교하며 저렴한 물건들을 카트에 담았다. 평소 가격이 높아 구매를 망설이던 한우 등도 진열된 상품이 몇 개 남지 않을 정도로 길게 줄을 섰다. 신선 먹거리 등이 최..
실시간 뉴스
6분전
의대증원 원점 의대생 3월복귀 할까… 입시현장 혼란7분전
서산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8분전
위기학생 늘어나는데… 대전 일부 학교 Wee클래스 미설치, 전문인력도 없어19분전
서산시,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3개 마을 공모 선정26분전
서산시, '1천억 원 투입', 시민이 안전한 사회 조성에 최선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