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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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3-0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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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3월 9일(음력 2월 10일) 丁丑 일요일



子쥐 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24년생 그 일은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36년생 상황을 정확하게 보고 들으라.

48년생 내가 뿌린 공덕이 이제 돌아오리라.

60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72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84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96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5년생 우선 한 고비는 넘긴 셈이다.

37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49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양보하라.

61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73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85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97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26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38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50년생 먼저 SOS부터 타전하라.

62년생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74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86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98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어떻게 해서든지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27년생 나의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라.

39년생 내 것만큼은 해결될 것이라.

51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63년생 사치와 호사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75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87년생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99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드는 때이므로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28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하라.

40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52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64년생 나의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76년생 맛없는 것부터 먹으라.

88년생 그것은 불가하니 일단 철회함이 옳다.

00년생 급히 서둘러 보았자 손해 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 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나의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9년생 하나하나 주위를 정리하라.

41년생 주위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라.

53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임을 알라.

65년생 욕심이 화를 부른다.

77년생 작은 것부터 점점 키우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89년생 헤어졌던 짝을 우연히 상면한다.

01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라 그러면 이기게 되리니.

30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42년생 건강, 특히 혈압 계통 병을 조심하라.

5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6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78년생 문제없으리니 근심하지 말 것이라.

90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02년생 나의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31년생 생각치 않던 용돈이 생긴다.

43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55년생 지금은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67년생 더 놔두고 볼 필요가 있다.

79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91년생 생각지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03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日落西山格(일락서산격)으로 아침에 동쪽에서 떴던 해가 하루종일 만물을 비추다가 저녁때가 되어 서산으로 기우는 격이라. 좋은 운은 다하고 점차 쇠운으로 접어들게 되는 때이니 뿌렸던 것을 하나하나 수습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32년생 내 능력을 마음껏 내 보이라.

44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56년생 된다, 밀어 부치라.

68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80년생 경사가 겹쳐 즐거우리라.

92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04년생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內部監査格(내부감사격)으로 은행에서 금융사고가 발생하여 재빨리 수습해 보고자 내부에서 감사를 실시하는 격이라. 출혈이 적을 때 방비를 할 수 있어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여야 할 것인바 또다시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이라.

33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45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57년생 자녀의 혼담 성사 호운이다.

69년생 이웃으로 인한 형제간의 싸움을 조심하라.

8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93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05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4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46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58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70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82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라.

94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35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이다.

47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

59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1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83년생 부모님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95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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