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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검에서는 해빙기 발생에 취약한 시설물 및 가설구조물, 건설장비 등에 대해 현장실태를 점검했으며, 이달 21일 까지 점검을 완료하고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박재근 지사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미연에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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