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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박양훈 교육장은 여성들의 생존권을 의미하는 빵과 참정권을 상징하는 꽃을 나누어주며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했다. 여성 직원들뿐만 아니라 남성직원들도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성평등을 향한 의지도 다졌다.
박양훈 교육장은 “앞으로도 상호 존중을 통해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불평등이 없도록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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