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에는 기존 교육 지원에 한국사 강좌를 새롭게 추가, 검정고시 대비 5강좌(국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로 확대 운영된다. 강좌당 20회가 지원되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
배지현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중단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한 만큼, 학생들이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원이 든든한 등불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