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천시의회 사무국직원이 새봄맞이 환경정화사업을 펼쳤다. 시의회 |
이날 정화작업은 사무국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청사 주변의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도 및 화단 등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는 시의회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의미 외에도 김천시의회의 청렴도와 청정이미지를 내보였다.
김경하 의회사무국장은 "새봄을 맞아 시민 친화를 위한 환경정화 작업이었다"라며 "깨끗한 의회 환경조성으로 시민의 신뢰와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김시훈 기자 silim5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