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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가 2023년부터 아기 탄생 출산축하금을 지원해 오고 있는 가운데 2024년부터는 지역 소재 괴산잡곡(대표 경종호)이 동참하면서 지역사회 차원의 출산 지원이 확대됐다.
김인태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칠성면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성면에서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5명의 아기가 태어났고 올해 초에는 4명의 아기가 출생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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